“모두가 아트피플이 되는 일상” 

ART PPL(creations)(아트피플)은 삶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며, 일상의 순간 속에서 존재하는 예술을 인식하고 평범한 사물과 공간에 미학적 시각을 더해,
사람들의 인식과 시각을 새롭게 전환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조정미와 이지나 두 디렉터를 중심으로, 2015년 ‘House of Collections’를 거쳐 “모두가 아트피플이 되는 일상”이라는 예술적 철학에서 출발한 ART PPL(creations)을 결성했습니다.

아트피플은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창의성과 전문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예술적 가치와 섬세한 디테일을 만들어갑니다.
전시, 공간, 제품,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의 경계를 넘어 예술적 감각이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노력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아트피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취향을 가지고 일상을 미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때, 예술을 더욱 깊고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트피플들이 많아 진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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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디렉션 /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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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

ART THINGS AND THINGS(아트띵스 앤 띵스)는 ART PPL(creations)(아트피플)의 디자인이 전시된 아트 스토어입니다. 
ART THINGS AND THINGS is an art store showcasing the designs of ART PPL(creations).


<instagram>

@artppl.creations 인스타그램에서는 ART PPL(creations)(아트피플‭)의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 can see various news of ART PPL(creations) in

@artppl.creations